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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NOU캠퍼스

교육

477.00 리뷰
4.3
개발자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출시됨
2018.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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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NOU캠퍼스 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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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의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U-KNOU캠퍼스는 꽤 현실적인 선택지다. 이 앱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운영하는 학습 포털로, 학교 공부를 모바일 환경에서 이어 가도록 만든 교육용 앱이다. 나는 이 앱을 단순한 동영상 재생 도구라기보다, 수업을 확인하고 학습 흐름을 다시 붙잡는 모바일 창구로 보는 편이 맞다고 느꼈다.

특히 방송대처럼 직장, 가정, 이동 시간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학습자에게는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있는 시간만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반대로 스마트폰에서 모든 학습을 해결하려는 사람에게는 화면 크기와 조작 방식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기능을 과장하기보다,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편하고 어떤 상황에서 다른 방법이 더 나은지, 그리고 읽기와 탐색, 감각과 조작, 장소와 상황에 따른 접근성을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작은 화면에서 학습 흐름을 찾기 쉬운가

학교 포털에 바로 들어가는 구조의 장점

일반적인 동영상 앱은 재미있는 콘텐츠를 찾는 데 최적화되어 있지만, 대학 학습에서는 원하는 과목과 학습 순서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U-KNOU캠퍼스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습 포털이라는 목적이 분명해서, 오락 콘텐츠 사이에서 강의를 찾는 방식과는 출발점이 다르다. 나는 이 목적성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본다. 공부하려고 열었는데 추천 영상이나 다른 관심사로 새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화면이 화려한가보다 현재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가다. 과목을 확인하고, 이어서 학습할 내용을 찾고, 다시 앱을 닫았다가 돌아왔을 때 같은 공부 흐름을 복원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모바일 포털은 이 세 가지가 잘 연결될 때 가치가 생긴다. 단순히 학교 홈페이지를 작은 화면에 옮긴 것과, 모바일에서 학습을 계속하도록 정리한 것은 사용감이 다르다.

다만 모바일 학습 앱에서 메뉴가 많아질수록 첫 화면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수강 과목, 강의 자료, 학습 진행 상태처럼 자주 찾는 항목과 공지나 부가 메뉴가 한꺼번에 보이면 초보자는 어디부터 눌러야 할지 망설일 수 있다. 나는 처음 설치한 뒤 바로 모든 메뉴를 익히려 하기보다, 자주 듣는 과목으로 들어가는 경로 하나를 먼저 정해 두는 편을 권한다. 이 방법이 메뉴 구조를 외우는 것보다 훨씬 덜 피곤하다.

읽기 부담을 줄이는 실제 사용법

스마트폰에서 긴 공지나 학습 안내를 읽을 때는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는 동작이 반복되기 쉽다. 그래서 중요한 내용을 한 번에 모두 읽으려 하기보다, 이동 중에는 제목과 핵심 일정만 확인하고 세부 내용은 화면이 큰 기기에서 읽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는 것이 좋다. U-KNOU캠퍼스는 학습을 이어 가는 데 유용하지만, 긴 글을 정밀하게 검토하는 작업까지 휴대전화 하나에 맡기면 눈의 피로가 빠르게 쌓일 수 있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강의를 보기 전에 오늘 할 일을 작게 나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쉬는 시간에는 과목과 강의 위치를 확인하고, 조용한 장소에서는 실제 시청을 진행하며, 집에서는 메모와 복습을 처리하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작은 화면의 약점을 줄이면서 포털 앱의 접근성을 살릴 수 있다. 모바일에서 모든 학습을 끝내려 하기보다, 학습 단계마다 가장 편한 기기를 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처음 쓰는 학습자에게 필요한 적응 시간

학교 포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앱을 설치하자마자 강의 재생만 확인하고 끝내기 쉽다. 그러나 실제 편의성은 다시 접속했을 때 원하는 과목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가느냐에서 드러난다. 나는 첫 사용 때 과목 목록, 강의 화면, 학습 관련 메뉴를 차례로 눌러 보면서 나만의 이동 순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짧은 준비가 이후의 검색과 터치 횟수를 줄여 준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라면 작은 글씨, 촘촘한 메뉴, 뒤로 가기 동작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 경우 앱 자체만 탓하기보다 휴대전화의 글자 크기와 화면 확대 설정을 함께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다만 운영체제의 확대 설정이 모든 앱 화면을 똑같이 편하게 바꿔 주는 것은 아니므로, 설정 후 메뉴가 잘리는지와 버튼이 겹치지 않는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손의 움직임과 감각 환경을 고려한 학습

터치 조작이 편한 사람과 불편한 사람

모바일 앱은 마우스보다 손가락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책상에 앉아 있지 않아도 과목을 확인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학습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손 떨림이 있거나 정밀한 터치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작은 버튼과 화면 가장자리의 조작이 부담이 될 수 있다. 한 번 잘못 누르면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원하는 항목을 다시 찾아야 하므로, 조작이 느린 사용자에게는 같은 작업도 더 길게 느껴진다.

나는 이런 경우 휴대전화를 한 손으로 들고 빠르게 조작하기보다, 책상이나 거치대에 올려 두고 양손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권한다. 터치 대상이 움직이지 않으면 실수 입력이 줄고, 화면을 가까이 당겼다 놓는 동작도 덜 필요하다. 블루투스 키보드나 외부 입력 장치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앱 안의 모든 조작이 컴퓨터처럼 편하다고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이 앱의 중심은 모바일 터치 사용이며, 데스크톱 포털을 완전히 대체하는 경험과는 다르다.

소리와 주변 환경에 따른 차이

강의 중심의 학습은 소리를 안정적으로 들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조용한 집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버스 정류장이나 카페처럼 주변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는 같은 콘텐츠도 훨씬 집중하기 어렵다. 이어폰을 사용하면 주변 소리를 줄일 수 있지만, 장시간 착용이 불편하거나 청각 정보보다 시각 정보가 더 편한 학습자에게는 다른 부담이 생긴다.

청각 정보에 의존하는 학습이 어려운 사람은 재생 화면에서 제공되는 시각적 정보만으로 충분한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모든 강의가 같은 방식으로 구성된다고 가정하고 외부 자막이나 별도 자료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특정 수업에서 학습 흐름이 끊길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앱이 접근성을 자동으로 해결해 준다고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수업별 자료와 학습 환경을 함께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학교의 공식 학습 지원 창구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시각적으로 민감한 사람에게는 밝은 화면과 긴 시청 시간이 또 다른 문제다. 화면 밝기를 주변 조명에 맞추고, 한 번에 긴 강의를 끝내려 하지 않고 중간에 눈을 쉬게 하는 것이 좋다. 이동 중에는 화면 흔들림과 반사광까지 더해지므로, 같은 강의라도 집에서 보는 것보다 피로가 커질 수 있다. 앱의 편리함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데 있지만, 장소가 바뀌면 감각 부담도 함께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읽기와 듣기를 번갈아 쓰는 학습자에게

나는 한 가지 감각 방식만 고집하기보다, 강의 시청과 텍스트 확인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이 앱을 오래 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이동 중에는 핵심 내용을 듣고, 집에서는 화면을 보며 필요한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식이다. 손을 많이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미리 학습 위치를 찾아 두고 재생 조작을 최소화하는 편이 낫다.

반대로 필기량이 많거나 화면 속 자료를 동시에 비교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스마트폰만으로 부족할 수 있다. 강의를 재생하면서 노트를 펼치고 참고 자료까지 확인하려면 화면 전환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이때는 앱을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U-KNOU캠퍼스를 강의 접근용으로 사용하고 정리 작업은 태블릿이나 컴퓨터에서 수행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

출퇴근과 가정생활 속에서 실제로 쓰는 방법

짧은 빈 시간을 학습으로 바꾸는 경우

방송대 학습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장면은 출퇴근 전후의 짧은 시간이다. 예를 들어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 앱에서 오늘 들을 과목을 확인하고, 이동 중에는 주변 소음과 네트워크 상태를 고려해 강의를 이어 가며, 저녁에 집에 돌아와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식이다. 이때 앱의 가치는 한 번에 많은 공부를 끝내는 데 있지 않다. 끊겨 있던 학습을 다시 시작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데 있다.

다만 이동 중 사용은 안전이 먼저다. 걷거나 운전하면서 화면을 보는 방식은 피해야 하고, 대중교통에서도 정차와 이동으로 화면을 오래 보기 어려울 수 있다. 나는 이동 중에는 화면을 계속 응시하기보다, 앉을 수 있고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학습하는 것을 권한다. 모바일 접근성이 곧 모든 장소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가정에서 시간을 쪼개 쓰는 학습자

아이를 돌보거나 집안일을 병행하는 사람에게는 긴 집중 시간이 자주 생기지 않는다. 이런 사용자에게 앱은 책상에 앉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학습 화면에 접근하게 해 준다. 다만 중간에 자주 멈추는 생활 패턴이라면, 매번 처음부터 다시 찾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마지막으로 어디까지 봤는지 간단히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앱의 학습 흐름과 개인 메모를 함께 사용하면 재개 시간이 짧아진다.

가족과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는 사람은 소리와 화면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이어폰이 불편하면 낮은 음량으로 재생하되 주변 사람의 대화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 집중이 필요한 부분은 나중에 조용한 시간에 다시 보는 식으로 계획을 나누는 편이 낫다. 이 앱은 시간표가 고정된 강의실보다 유연한 환경에 잘 맞지만, 그 유연성이 오히려 학습을 계속 미루게 만들 수도 있다. 나는 하루에 앱을 여는 시간을 정해 두는 것이 자유로운 모바일 학습의 단점을 줄인다고 느꼈다.

인터넷 연결과 기기 선택에서 생기는 현실적인 문제

휴대전화로 학습할 때는 연결 상태와 배터리, 저장 공간 같은 기기 조건을 무시하기 어렵다. 특히 이동 중에는 신호가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고, 긴 영상 재생은 배터리 사용량을 신경 쓰게 만든다. 중요한 학습을 앞두고는 집이나 학교처럼 연결이 안정적인 장소에서 미리 화면을 열어 보고, 배터리 상태도 확인하는 습관이 좋다.

나는 시험이나 과제처럼 실수가 곤란한 학습을 모바일 앱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는 편을 추천한다. 휴대전화가 갑자기 꺼지거나 알림이 끼어들면 집중이 끊길 수 있기 때문이다. U-KNOU캠퍼스는 접근성을 높이는 보조 수단으로는 유용하지만, 장시간의 정밀한 학습 관리와 문서 작업까지 모두 맡기에는 컴퓨터가 더 편한 경우가 많다.

접근성을 높여 주지만 남는 장벽

연령과 디지털 경험에 따른 차이

이 앱은 만 세 이상 이용할 수 있는 교육용 앱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학습 목적이 분명하다. 하지만 연령 기준이 낮다고 해서 모든 연령대가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의 기본 조작에 익숙한 사람과 앱 설치부터 어려워하는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가족이나 동료가 처음 설정을 도와줄 수 있다면, 과목을 찾는 과정과 재생 화면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함께 연습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학습 포털은 일반 영상 앱보다 학교 용어와 메뉴가 낯설 수 있다. 한 번에 모든 기능을 익히려 하면 학습보다 앱 사용법에 에너지를 쓰게 된다. 나는 필요한 과목을 찾는 과정, 강의를 다시 여는 과정, 학습 관련 안내를 확인하는 과정만 먼저 익히라고 권하고 싶다. 그 뒤에 자주 쓰지 않는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는 편이 부담이 적다.

모바일 앱과 기존 대안의 차이

학교 웹 포털은 넓은 화면에서 여러 정보를 동시에 확인하기 좋다. 과목 자료와 공지를 비교하거나 긴 내용을 읽고 정리할 때는 컴퓨터가 유리하다. 반면 웹 브라우저는 매번 주소를 찾고 로그인 화면을 거치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다. U-KNOU캠퍼스는 학교 학습에 접근하는 진입점을 좁혀 준다는 점에서 모바일 브라우저보다 편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크다.

일반 동영상 서비스는 재생 경험이 익숙하고 추천 기능이 강하지만, 대학 과목을 체계적으로 따라가는 용도에는 맞지 않는다. 검색 결과가 많아도 내 수업의 순서와 학습 맥락을 대신 관리해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 앱은 방송대 학습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다른 대학 강의나 폭넓은 공개 강좌를 찾으려는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좁다. 목적이 학교 수업이면 전용 포털이 낫고, 여러 교육 플랫폼을 한곳에서 비교하려면 웹이나 종합 학습 서비스가 더 적합하다.

업데이트와 기대치를 조절하는 법

현재 버전은 1.6.9이며, 앱은 2018년 2월 18일에 출시됐다. 나는 이 정보를 단순한 숫자로 보기보다, 오래 사용된 학교 전용 앱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해 생각한다. 설치 후 화면이 내 휴대전화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로그인과 강의 접근이 안정적인지, 운영체제 설정과 충돌이 없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0 이상이다. 비교적 오래된 기기를 쓰는 학습자에게 접근 기회를 열어 주는 조건이지만, 운영체제가 낮다고 해서 실제 성능이 항상 충분한 것은 아니다. 오래된 휴대전화에서는 화면 반응이나 배터리 상태가 앱 이용 자체보다 더 큰 장벽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설치 가능 여부만 보지 말고, 자주 듣는 강의를 실제로 재생해 보면서 내 기기에서 학습이 지속 가능한지 판단하는 것이 좋다.

누구에게 맞고 누구는 다른 방법이 나은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학교 학습 포털에 모바일로 접근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이 앱을 먼저 시도해 볼 이유가 충분하다. 개발사는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며, 교육 카테고리에서 평균 4.3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자 평가는 약 885개이고 리뷰는 약 477개로, 단순히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실험적인 도구라기보다 실제 학습자들이 접해 온 앱이라고 볼 수 있다.

설치 규모도 10만 회 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처음 시작할 때 부담을 낮춘다. 다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학습 비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 사용량, 이어폰이나 거치대 같은 주변 장비, 화면을 오래 볼 때 생기는 피로는 개인이 감당해야 한다. 앱 자체의 가격보다 내 생활 방식과 기기 환경이 만족도를 더 크게 좌우한다.

나는 이 앱을 특히 세 부류의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첫째, 컴퓨터를 매일 사용할 수 없지만 학교 강의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둘째, 집안일이나 직장 일정 사이에 짧은 학습 시간을 모아야 하는 사람이다. 셋째, 학교 포털에 매번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과정이 번거로운 사람이다. 이들에게는 모바일 접근성 자체가 학습 지속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화면을 오래 보는 것이 힘들거나, 강의와 문서, 필기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거나, 여러 대학과 공개 강좌를 폭넓게 비교하려는 사람은 다른 도구를 함께 쓰는 편이 낫다. 시각 또는 청각 정보에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사용자도 앱만 설치한 뒤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하기보다, 수업 자료의 형태와 학교 지원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이 앱이 나쁜 선택이라서가 아니라, 개인별 접근성 요구가 앱 하나의 범위를 넘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평가를 볼 때도 평균 점수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다. 4.3이라는 평균은 전반적인 인상이 긍정적이라는 신호로 볼 수 있지만, 내 휴대전화의 화면 크기와 손 조작 방식, 주로 공부하는 장소까지 대신 판단해 주지는 않는다. 나는 설치 후 가장 자주 듣는 과목 하나를 열고, 작은 화면에서 읽기와 재생을 모두 시험해 본 다음 계속 사용할지 결정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결론적으로 U-KNOU캠퍼스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습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데 초점이 맞춰진 앱이다. 가장 큰 강점은 공부할 장소를 넓혀 주는 것이고, 가장 분명한 한계는 작은 화면과 개인별 감각·조작 환경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나는 학교 강의를 이어 가야 하는 학습자라면 무료로 설치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긴 학습과 정밀한 정리는 컴퓨터나 태블릿과 나누어 사용하고, 이동 중에는 안전과 집중도를 우선한다면 이 앱의 장점을 훨씬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결국 좋은 학습 앱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편한 앱이 아니라, 자신의 생활 리듬과 능력에 맞게 학습을 계속할 수 있게 해 주는 앱이다. 그런 기준에서 보면 U-KNOU캠퍼스는 방송대 학습자에게 분명한 역할이 있다. 모바일 접근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유용한 출발점이고, 폭넓은 강좌 탐색이나 고급 문서 작업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기존 웹 포털과 다른 기기를 함께 쓰는 것이 더 현명한 결론이다.

하이라이트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의와 학습 자료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
  • 수강 중인 과목을 한곳에서 확인해 학습 관리가 간편함
  • 강의 재생 속도 조절로 개인 학습 속도에 맞출 수 있음
  • 이동 중에도 강의를 이어 볼 수 있어 시간 활용도가 높음
  • 대학 공식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자료의 신뢰도가 높음

제한사항

  • 일부 기능은 방송대 재학생이나 인증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음
  • 강의 영상과 자료 이용 시 데이터 사용량이 많을 수 있음
  • 기기와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영상 재생이 불안정할 수 있음
  • 과목에 따라 모바일에서 제공되는 학습 기능이 제한될 수 있음
  • 오래된 스마트폰에서는 앱 실행이나 재생 속도가 느릴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U-KNOU캠퍼스는 어떤 앱이며 누구에게 유용한가요?

U-KNOU캠퍼스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습자를 위한 모바일 학습 앱으로, 강의 시청과 학습 자료 확인을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학교 수업을 이동 중에 복습하고 싶은 재학생, 강의 내용을 반복해서 듣고 싶은 학습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다만 모든 학사 업무가 앱 하나로 처리되는 것은 아니므로, 수강 신청이나 성적 확인 등 일부 기능은 공식 홈페이지 이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U-KNOU캠퍼스에서 강의를 오프라인으로도 볼 수 있나요?

강의에 따라 다운로드 또는 저장 기능이 제공될 수 있어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장소에서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콘텐츠가 동일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다운로드한 파일은 앱 내부에서만 재생되거나 일정 기간 이후 다시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전에는 기기의 저장 공간과 이용 가능한 콘텐츠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그인하려면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일반적으로 U-KNOU캠퍼스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습자 계정과 연동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앱을 설치한 뒤 학교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해야 하며, 계정 정보가 없거나 휴면 상태라면 먼저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입 또는 계정 복구 절차를 진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오류가 반복되면 앱보다 학교 계정 관리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U-KNOU캠퍼스는 태블릿과 아이폰,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나요?

U-KNOU캠퍼스는 일반적으로 Android와 iOS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운영체제 버전이나 기기 제조사에 따라 화면 구성과 일부 기능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영상 재생, 알림, 다운로드 기능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설치 전에 앱스토어의 지원 버전과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 사용 중 강의 재생이나 로그인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다시 실행해 보세요. 그래도 문제가 계속되면 앱을 완전히 종료하거나 기기를 재부팅하고, 필요한 경우 캐시 정리 또는 재설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특정 강의만 재생되지 않는다면 콘텐츠 권한이나 서버 문제일 수 있으므로, 과목명과 오류 화면을 기록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공식 학습 지원 또는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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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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